[FPN 최누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다섯 번째 인재로 오영환 전 소방관이 영입됐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현장 대원으로 활동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온 힘을 다한 오영환 씨.
대형 재난ㆍ사고를 겪으면서 법과 제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그는 국민 안전을 위해 정치권으로 뛰어들었다고 했다. <FPN/소방방재신문>이 ‘청년 소방관’에서 ‘정치인’으로 첫발을 내딘 오영환 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 촬영ㆍ편집 :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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