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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방염기술, 4ℓ 소형 배터리 소화기 KFI 인증 획득

황인천 대표 “글로벌 배터리 화재 대응 기업으로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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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6/04/10 [09:39]

(주)한국방염기술, 4ℓ 소형 배터리 소화기 KFI 인증 획득

황인천 대표 “글로벌 배터리 화재 대응 기업으로 도약할 것”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6/04/10 [09:39]

▲ 한국방염기술의 ‘ELEP-119’  © 한국방염기술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주)한국방염기술(대표 황인천)은 최근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 소화기 ‘ELEP-119’가 침윤소화약제 4ℓ 기준(전지 용량 555Wh)으로 KFI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ELEP-119’는 발화 지점에 거품을 형성해 외부 산소 유입을 차단하고 동시에 냉각 작용을 일으켜 온도를 발화점 이하로 낮추는 방식으로 화재를 진압한다.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물론 일반 화재(A급)와 유류 화재(B급), 주방 화재(K급)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한국방염기술 설명이다.

 

소화기에 적용된 소화약제 ‘에코노바-K’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비롯해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 금상ㆍ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제품 인증도 획득했다.

 

황인천 대표는 “6ℓ에 이어 4ℓ 용량의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 소화기에 대한 KFI 인증을 갖추게 됐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더 적은 소화약제로도 1kWh 이하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는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배터리 제조와 충전, 보관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증, 교육, 훈련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배터리 화재 대응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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