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치킨매니아' 측은 구산 '비닐치킨' 논란에 대해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 가운데 타사 치킨집 아르바이트생의 담배 논란에도 다시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월 한 치킨집 매장에서 일하던 남자 아르바이트생 2명은 담배를 입에 문 채 치킨을 만드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바 있다. 특히 이들은 "내 가족이 먹는다 생각하고 만드는 깨끗한 치킨^^"이라는 문구를 덧붙이기도 했다.
당시 글을 접한 소비자들은 "막장중의 막장"이라며 해당 치킨 매장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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