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이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 오는 23일 오전에는 태풍(바람2급)의 강한 열대폭풍이 예상된다.
바람2급은 초속 25m의 바람으로 지붕이나 기왓장이 뜯겨 날아갈 정도며 가로수가 뽑히고 낡은 집이 무너지는 수준이다.
이처럼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지난 2012년도 9월에 발생한 ‘산바’ 이후 6년 만에 처음 발생되는 것이다.
태풍 ‘솔릭’이 위험한 이유는 남부지역에 상륙한 태풍들은 대부분 큰 피해를 낳았기에 최대한으로 예방해 최소한의 피해를 생각해야 한다.
현재 태풍의 예상경로는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기에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비상 발생 시 가족들과 사전에 대피할 장소를 미리 파악해야 한다. 비상용품을 사전에 준비하고 하수구나 집 주변 배수구에 막힌 곳은 없는지 점검하고 하천 근처에 차를 주차 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간판과 자전거 등을 고정하며 고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지나가는 행인이 피해를 입게 된다. 또 건물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고층일 경우 유리창의 경우 테이프로 고정을 시켜야 하며 가스나 전기로는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 안팎 시설은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하천이나 해안가 주변은 절대로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농업은 재산 피해의 경우 막대한 피해를 가져오게 된다. 막대한 피해를 가져오기 전에 사전에 예방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되도록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태풍 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지역일 경우 외출을 삼가야 한다.
사건ㆍ사고 발생 시 119에 신고를 하면 최선을 다해 도움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주의를 당부한다.
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소방사 김태현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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