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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BTS 공연 대비 관내 숙박시설 111개소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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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6 [16:58]

종로소방서, BTS 공연 대비 관내 숙박시설 111개소 일제 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6 [16:58]

▲ 종로구 관내 캡슐형 호텔을 점검 중인 종로소방서 소방공무원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대비해 공연장 주변 숙박시설 등 총 11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규모 공연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와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한 예방 중심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20일까지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공연장 주변의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일반 숙박시설 등이다. 소방서는 특히 관내 캡슐형 호텔 5개소를 포함해 숙박시설 전반에 대한 전수 점검으로 화재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캡슐형호텔 내부 © 종로소방서 제공

 

▲ 호텔 내부 소방엔진펌프 전자제어장치를 확인하고 있는 종로소방서 조사관 © 종로소방서 제공

 

점검 실무자는 이번 조사에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또한 숙박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대피 유도 방법에 대한 현장 안전지도도 함께 실시해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 한옥체험 시설 점검 © 종로소방서 제공

 

▲ 호텔 내 P형 수신기 점검 © 종로소방서 제공

 

장만석 서장은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많은 관광객이 숙박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방시설 정상 작동과 피난로 확보 등 기본적인 화재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숙박시설 관계인들은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시민들도 숙박시설 이용 시 비상구 위치와 대피로를 미리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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