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장단 회의에 참가한 마을이장 등 30여 명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관련사항 설명을 경청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설치와 작동법, 구매방법 등에 대해 많은 질문이 있었고 직접 감지기와 소화기를 조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추석 명절 고향집 안전 선물하기 행사ㆍ켐페인과 관련해 지속해서 관심 가질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원만한 설치를 위해 매달 시행되는 ‘이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며 “소방서는 앞으로 지속해서 ‘이장단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성철 객원기자 breanshin7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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