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전서부소방서 남경우 소방장, 대한민국 안전대상 ‘특별상’

광고
최인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1/20 [08:18]

대전서부소방서 남경우 소방장, 대한민국 안전대상 ‘특별상’

최인영 기자 | 입력 : 2018/11/20 [08:18]

▲ 대전서부소방서 소방장 남경우     © 대전소방본부 제공

[FPN 최인영 기자]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는 대전서부소방서 남경우 소방장(남, 39)이 지난 16일 서울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고 소방위로 1계급 특별 승진했다고 밝혔다.

 

남경우 소방위는 지난 2006년 7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12년 4개월 근무하는 동안 소방특별조사반과 자체점검, 안전관리 업무 등 다양한 예방업무를 수행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예방활동을 실천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한 소방특별조사 업무 수행으로 건축물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안전사회 초석에 이바지했다.

 

특히 현재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화재안전 특별조사반에 근무하며 화재취약 건물에 대한 예방, 화재 위험요인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ㆍ한국소방산업기술원ㆍ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상으로 올해로 17회째를 맞는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광고
[연속기획]
[연속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②] “우레탄은 불에 취약하다?” 상식 깬 안전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주)경동원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