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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 대회 맹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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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3/14 [16:00]

용산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 대회 맹연습

119뉴스팀 | 입력 : 2019/03/14 [16:00]


용산소방서는(서장 김형철) 오는 22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서울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는 각 소방서별 ‘만 10세 이상의 서울시민 3인 이내’로 구성된 1개 팀이 스토리를 갖고 심폐소생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진행된다.

 

소방서 대표로는 신광여자중학교 학생 3명이 ‘용산119’라는 팀명으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맹훈련 중이다.

 

이번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제고하고자 개최됐다. 대상 1개팀은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홍보교육팀 관계자는 “참가선수들의 적극적 참여와 반복적인 훈련으로 본 대회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숙달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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