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김용한)는 방화에 의한 화재 발생을 막기 위해 관내 방화의심지역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순찰은 시민안전을 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일환으로서 방화는 한순간에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범죄인 만큼 방화 예방 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방화다발지역 불시출동훈련과 소방안전교육, 소방차 긴급출동로 확보 등도 병행했다.
김은경 객원기자 kek7239@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선소방서 홍보담당자 지방소방위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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