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벌집 제거 출동 사례는 총 320건이다. 이 중 여름철 출동 사례는 일일 평균 1.8건을 기록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벌초 등 야외활동 시에는 가급적 안전한 장화를 신고 긴 옷을 입으며 목 부위를 가리는 손수건을 착용하는 게 좋다. 향이 진한 화장품이나 향수 사용은 지양하며 검은색과 밤색 등의 옷은 말벌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밝은색 옷을 착용해야 한다.
예초기를 이용할 경우 벌초 과정에서 튄 돌이나 나뭇가지 등에 눈을 다치거나 예초기 칼날에 신체가 베이지 않도록 예초기 보호 덮개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또 작업자 외 다른 사람은 주변에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성묘객이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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