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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염광중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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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12/09 [16:00]

노원소방서, 염광중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119뉴스팀 | 입력 : 2019/12/09 [16:00]

 

노원소방서(서장 백남훈)는 9일 염광중학교에서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에게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뇌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필요성 이론 ▲환자 최초 발견 시 119 신고 요령 ▲심장마사지 및 학교 내 비치된 AED 사용법 실습 ▲목격자 직접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하임리히법 실습 등이다. 

 

 

이미순 안전교육담당은 “매년 수많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지만 초기에 대처하지 못해 소생률이 현저히 낮다”며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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