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방서(서장 조현문)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의 일환으로 의용소방대 순찰을 통해 지역 내 화재 취약지역의 화재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의령군의용소방대연합회(의령ㆍ가례ㆍ칠곡ㆍ대의ㆍ화정ㆍ용덕ㆍ부림ㆍ정곡ㆍ지정ㆍ낙서ㆍ봉수ㆍ궁류ㆍ유곡ㆍ기술전문의용소방대)는 총 597명의 대원을 동원해 시장과 주요 마을 화재 취약대상을 유동 순찰하며 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중현 객원기자 inb521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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