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방서(서장 조현문)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며 화재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은 대피부터’라는 슬로건으로 국민과 함께 공감ㆍ소통하는 화재 예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문화 캠페인 개최 ▲불조심 홍보 현수막 및 배너 게시 ▲온라인 연령별ㆍ유형별 소방안전교육 ▲비대면 시민 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 등이다.
김중현 객원기자 inb5214@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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