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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이 순직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S-OIL(대표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은 지난해 12월 구급활동 중 순직한 안동소방서 故 박진호 소방관의 유족에게 위로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故 박진호 소방관은 지난해 12월 30일 새벽 1시경 안동시 송현동 아파트단지에서 응급환자를 구급차로 이송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폐색전증으로 순직했다. S-OIL 관계자는 “힘든 근무여건에도 마다하지 않고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다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S-OIL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방재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6명의 순직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지은 기자 eun9227@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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