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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원 경기북부, 위험물통합과정 특별강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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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11/09 [13:00]

한국소방안전원 경기북부, 위험물통합과정 특별강습교육

고명균 객원기자 | 입력 : 2020/11/09 [13:00]

 

한국소방안전원 경기북부지부(지부장 김승중)는 경민대학교 승태관에서 교육인원 72명을 대상으로 위험물통합자(위험물안전관리자ㆍ위험물운송자) 자격 취득을 위한 강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방안전원 경기북부는 지난 4월 23일 경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직업교육 협력체계 구축 위한 산ㆍ학ㆍ관 컨버넌스 참여 ▲재직근로자 직무 향상 교육 참여 ▲현장실습 교육 및 취업 활동 촉진 등을 목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7일, 8일 총 4일간 진행됐다. 위험물통합과정의 주요 내용은 ▲소방학개론 ▲위험물시설 구조 및 점검 ▲위험물 성상 등이다.

 

강습을 수료한 인원은 위험물안전관리자와 위험물운송자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하게 되고 주유취급소와 일반사업장 등의 위험물안전관리자(제4류 위험물 취급) 선임, 이동탱크저장소 위험물 운송 등 위험물을 취급할 자격이 주어진다.

  

김승중 지부장은 “경민대학교와 적극적인 협업으로 지역사회 인력개발에 공헌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향후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특별강습교육을 시행해 직업교육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고명균 객원기자 silverstart90@kfs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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