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피해 최소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2/24 [13:00]
[FPN 정현희 기자] = 강북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 21일 오전 수유동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건물 1층 횟집 외부 수족관 하부에서 착화ㆍ발화되면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먼저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은 인근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로 자체 진화하며 화재 피해 저감에 기여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 사례를 통해 소화기 한 대가 초기 소화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유사시 누구나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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