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이동학)는 8일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릴레이 형태로 전파한다. 지목받은 기관은 캠페인 후 다른 기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승준 정선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이동학 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백은주 정선군보건소장과 박광일 정선경찰서장, 원근영 국토관리사무소장을 지명했다.
이동학 서장은 “차세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챌린지에 적극 동참해 어린이 교통 안전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서진 객원기자 seojin1230@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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