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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 음식점 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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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24 [14:30]

인천서부소방서, 음식점 화재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24 [14:30]

[FPN 정현희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추현만)는 가정집ㆍ일반음식점 등에서 화재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음식물 조리 시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주방 화재 주요 요인은 ▲화기 취급 부주의 ▲배기덕트 등 주방시설 관리 미흡 ▲식용유 과열 등이다.

 

특히 주방 배기덕트 등 환기시설에 장시간 걸쳐 쌓인 기름때에 불이 붙으면서 발생하는 화재가 빈번하다.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해선 주방용 소화기인 K급 소화기를 필수로 비치하고 배기덕트ㆍ후드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ㆍ세척해야 한다. 또 화기 취급 시 항상 경각심을 갖고 화재 발생 위험을 인지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거주자가 음식물 조리 중 깜빡 잠이 들어 이웃 주민에 의해 신고가 접수되는 등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출동이 증가하고 있다”며 “일반 가정집ㆍ음식점에서는 항상 경각심을 갖고 화재 예방을 위해 힘 써달라”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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