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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 양산 물류창고 화재안전관리 실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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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1/07/02 [11:00]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 양산 물류창고 화재안전관리 실태 현장 점검

강보라 객원기자 | 입력 : 2021/07/02 [11:00]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달 30일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이 쿠팡양산물류센터를 방문해 물류창고 화재안전관리 실태 현장 점검과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물류창고의 화재안전성을 확보하고 관계자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조일 본부장은 사무실에 들러 관계자와 함께 현황을 청취한 뒤 물류창고 전체를 둘러보며 주요 소방시설을 확인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ㆍ지도했다.


소방서는 오는 20일까지 관내 물류창고 40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서를 활용한 화재 안전컨설팅을 진행하고 관계인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서한문을 발송한다. 또 물류창고 현지적응훈련과 소방용수시설 정비, 자연수리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조일 본부장은 “물류창고는 내부가 고온다습해 잦은 소방시설 오작동으로 근무자가 화재경보에 무감각해지기 쉽다”며 “정기적으로 화재진압ㆍ대피훈련을 시행하고 평소 소방시설의 위치와 대피 방법을 숙지하는 등 화재 예방과 안전교육에 적극 참여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강보라 객원기자 gp354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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