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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전 점검하는 남성 누군가 봤더니… 계양소방서 의소대원


의용소방대가 생활 반경 소화전 관리하는 ‘반려소화전’ 시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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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7 [15:30]

소화전 점검하는 남성 누군가 봤더니… 계양소방서 의소대원


의용소방대가 생활 반경 소화전 관리하는 ‘반려소화전’ 시책 참여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7 [15:30]

 

[FPN 정재우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의 소화전 관리 시책이 시민들에게 알려지며 화재안전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일반인이 소화전을 점검하고 있다’는 한 시민의 제보가 접수됐다.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반려소화전’ 사업에 참여하는 이한일 장기 남성의용소방대원이 소화전을 점검하는 활동이었다.

 

‘반려소화전’ 사업은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소방용수를 원활히 공급하고자 계양소방서가 시행 중인 특수시책이다. 의용소방대원이 평소 생활 반경 내 소화전을 맡아 주변 장애물을 제거하고 관리 상태를 유지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 계양소방서 장기 남성의용소방대 이한일 대원

이한일 대원은 “소방활동 시 소화전 주변 장애요소를 조기에 발견ㆍ제거해 화재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 활동에 참여하며 소방의 일원이라는 자긍심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정된 소화전을 생활 속 ‘반려’ 존재로 인식하고 시민의 안전을 함께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사례는 시민의 관심과 제보를 통해 정책의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된 사례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송태철 서장은 “의용소방대의 자발적인 활동과 시민의 관심이 더해져 지역 안전망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수시책을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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