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손현호)는 지난 16일 김해시 진례면 소재 엄지교육 물류센터에서 가상화재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관계인의 초기 대응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신속한 소방활동 전개를 위한 주요 소방시설ㆍ소방차량 부서 위치ㆍ진입로 등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4일 쿠팡물류센터 소방훈련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손현호 서장은 “물류창고는 대량의 물건이 밀집해 작은 불씨로도 대형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반복적인 소방훈련으로 자위소방대 화재대응능력을 키우고 소방대원의 현지적응능력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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