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창원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10일 오후 화재 등 각종 재난 사고 대응에 필요한 차량인 ‘조연차’를 활용해 터널 화재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연차는 화재현장에서 건물 또는 터널 안에 가득 찬 연기를 제거하는 배연기능과 어두운 현장에서 재난 발생 시 대원들의 시야를 밝혀주는 기능을 갖춘 특수 차량이다. 또 600ℓ의 폼을 적재하고 있어 공장ㆍ유류 화재 시 고발포의 폼을 사용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차량 제원 및 구조에 대한 이론교육 ▲송풍기 활용한 미분무방수 ▲지하층 화재 대비 배연기능 조작 ▲야간 화재 발생 대비 조명기능 조작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창원터널은 많은 시민이 이용해 자칫 작은 사고가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라며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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