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음성소방서(서장 양찬모)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실패극복사례 공모대전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거 실패사례를 활용해 새로운 정책이나 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 극복사례를 공유하며 재도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 총 96개 기관이 참여한 공모전에서는 지난 3일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24개 과제가 선정됐다.
소방서는 20일 2차 PPT 온라인 발표를 거쳐 최종 2위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달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소방서는 지적장애인의 안전한 자립생활 지원사업 예산마련을 위한 극복사례로 네이버 주관 ‘일어서다’ 영상공모전 수상금 70만원과 충청북도 학습동아리 선정지원금 40만원 총 11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화재 안전장비 개발, 장애인 평생학습교육장 마련, 화재대피 2단계 안전매뉴얼 제작ㆍ보급 과정을 소개했다.
양찬모 서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소방관의 적극적인 자세와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활동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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