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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소방서, 일반음식점 화재 신속 안전조치… 시민 초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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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8 [13:30]

미추홀소방서, 일반음식점 화재 신속 안전조치… 시민 초기 대응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18 [13:30]

 

[FPN 정재우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조주용)는 지난 15일 관내 한 일반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시민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소방대의 발 빠른 안전조치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배기덕트에서 발생했다. 신고자가 화재 발견 즉시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 같은 침착한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지연시키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해 잔여 화점을 완전히 제거하고 내부 안전점검과 배연 조치를 실시하는 등 추가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발생 시 관계인의 초기 대응과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라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조주용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소화기 사용이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일반음식점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은 평소 소방시설 사용법을 숙지하고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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