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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추석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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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1/09/17 [15:21]

의령소방서, 추석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황영선 객원기자 | 입력 : 2021/09/17 [15:21]

 

의령소방서(서장 조강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단독주택(단독, 다중, 다가구)과 공동주택(연립, 다세대)에 설치해야 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소화기는 세대별ㆍ층별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이번 홍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관내 전광판 홍보영상 및 포스터 송출 ▲다중이용시설 배너 게시 ▲SNS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조강래 서장은 “화재 초기에 소화기를 이용하면 소방차 한 대의 효과가 있다”며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영선 객원기자 yeongseon81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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