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올해 추석 연휴 소방활동 작년 대비 22.1% ↑

구조ㆍ구급활동 지난해보다 각각 35, 20% 늘어

광고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1/09/24 [09:58]

올해 추석 연휴 소방활동 작년 대비 22.1% ↑

구조ㆍ구급활동 지난해보다 각각 35, 20% 늘어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1/09/24 [09:58]

[FPN 최누리 기자] = 올해 추석 연휴 소방활동 건수가 지난해보다 2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청(청장 신열우)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인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소방활동은 총 3만110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9월 30일~10월 4일) 동안의 소방활동(2만5475건)보다 22.1% 증가한 수치다. 

 

올해 추석 연휴 화재활동은 356건으로 지난해(357건)와 비슷했다. 하지만 구조활동은 4687건으로 작년(3468건)보다 35%, 구급의 경우 20% 증가한 2만6057건으로 집계됐다.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해 3명에서 2명으로 줄었지만 재산피해는 총 43억5500만원으로 171%가 늘었다.  

 

주요 사례로는 지난 20일 전남 여수시 식품 가공ㆍ처리 공장의 제품 출하 통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지게차와 급속냉동장치 등이 불에 탔고 22일에는 부산 수영구 수영팔도시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로 4개 점포가 피해를 입었다.

 

다중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추석 당일인 21일 전남 화순군 국도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차량이 마주 오던 차량의 측면을 1차로 추돌하고 뒤따라오던 버스와 정면충돌해 11명(사망 1, 중상 1, 경상 9)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작년보다 방역기준이 다소 완화돼 국민의 이동과 활동이 증가하면서 구조ㆍ구급 출동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