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김현)는 20일 용유초등학교 119청소년단 40명이 시범 운영 중인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다양한 재난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청소년단원들은 안전체험관 전문강사로부터 응급처치와 생활안전, 화재안전, 자연재난, 교통안전, 항공ㆍ해양안전에 대한 실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받았다.
오는 29일 정식 개관하는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은 인천 서구 가정동에 위치하며 VR체험관 등 8개 체험존과 22개 체험실, 48개 체험종목의 시설을 갖췄다.
재난ㆍ위기 발생 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황별 대처 요령과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다. 인천광역시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www.incheon.go.kr/119safe)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김현 서장은 “재난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체험 참여를 통해 안전의식이 바뀌고 각종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 안전 생활을 습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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