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조응수)는 지난 15일 마니산에서 응급환자를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께 마니산 함허동천 인근 중턱에서 양 발 경련으로 자력 하산이 불가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산악구조대가 출동했다. 대원들은 현장 응급처치 후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헬기를 요청하고 구조가 가능한 지점까지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환자는 항공대에 인계된 뒤 헬기로 길상공설운동장에 이동, 대기 중인 구급차량을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구조에는 구조대원 8명과 구조버스, 구조공작차, 구급차 등 장비가 동원됐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행 중 근육 경련이나 탈수 증상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무리한 산행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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