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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겨울철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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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03 [15:35]

목포소방서, 겨울철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11/03 [15:35]

[FPN 정현희 기자] = 목포소방서(서장 박원국)는 내년 2월까지 관내 공동주택 250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공동주택 내 화재 예방과 안전 환경 분위기 조성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입주민ㆍ관계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매달 4일을 ‘공동주택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소방공무원과 함께 아파트 내 소방시설ㆍ화재에 취약한 장소를 점검하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겨울철 아파트 내 거주하는 유아ㆍ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활동을 통해 안전 생활 습관을 조성할 수 있도록 완강기, 피난구조대 등 대피 활동을 재밌는 놀이와 재난 대응 VR 체험이 가능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운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새로운 의견 발굴을 위해 희망하는 아파트 관계인과 함께 소통방인 ‘119 안전 하우스’를 개설하고 색다른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대책이 제시된다면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박원국 서장은 “공동주택의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도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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