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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토바이 교통사고 부상신체지도 내놓다.

다리(무릎), 발, 팔(팔꿈치), 얼굴 순 …서울에서 매일 25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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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2/10/31 [10:54]

서울시, 오토바이 교통사고 부상신체지도 내놓다.

다리(무릎), 발, 팔(팔꿈치), 얼굴 순 …서울에서 매일 25건 발생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2/10/31 [10:54]
서울시가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가을철, 오토바이 사고 ‘부상신체지도’를 내놨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성완)는 지난 2011년 가을철(9.1~11.30)에 서울에서 119구급대가 이송한 오토바이 사고자(동승자 포함) 2,649명이 입은 신체 부위별 4,443건의 부상신체지도를 발표했다.
부위별로는 다리(무릎)가 1,289건 (29.0%)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는 발(발목, 발가락)이 456건(10.3%), 팔(팔꿈치) 443건(10.0%), 얼굴 402건(9.0%) 순이었으며, 옆구리가 81건으로 가장 낮았다.

사고부위가 가장 많은 다리(무릎)는 가장 적은 옆구리보다 16배 가량 높았으며, 머리 부위는 헬멧을 착용한 덕에 246건(5.5%)으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또한, 오토바이 사고자 중, 4부위 이상 다발성 부상자는 75명(2.8%)이었으며, 3부위 부상자는 329명(12.4%), 2부위 부상자는 912명(34.4%), 1부위 부상자는 1,333명(50.3%)으로 평균 1.7부위 부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11년 발생한 오토바이 사고자(동승자)9,060명을 발생 시기별로 분석한 바, 가을철이 2,649명(29.2%)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여름철 2,390명(26.4%), 봄철 2,307명(25.5%), 겨울철 1,714명(18.9%)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소별로는 일반도로가 8,050명(88.9%)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주택가 708명(7.8%), 공원 등 공공장소 120명(1.3%), 학교, 고속도로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411명(26.6%)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10대가 2,000명(22.1%), 30대 1,686명(18.6%), 40대, 50대 순이었으며, 10대와 20대가 전체 사고자의 절반(48.7%)가까이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학생이 1,360명(15.0%), 서비스업 1003(11.1%), 회사원 520명(5.7%)이었으며 63.6%인 5,765명은 기타나 무응답으로 분류됐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6시~8시 1,297명(14.3%), 오후 8시~10시 1135명 (12.5%), 오후 4시~6시 1062명(11.7%)으로 오후 4시~10시대에 높게 나타났다.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가 69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송파구, 동대문구 순이었으며, 동작구가 249건으로 가장 낮아, 강남구가 동작구보다 2.8배 높게 나타났으며, 남녀 비율은 93.8% 대 6.2%였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작년 2011년 기준 서울에서만 매일 25건의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다리(무릎)보호대 착용만으로 부상의 30%를 줄일 수 있다며 오토바이 탑승 시 신체보호대 착용을 강조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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