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함평소방서, 필로티 건축물 화재 예방 철저 당부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5/30 [14:30]

함평소방서, 필로티 건축물 화재 예방 철저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5/30 [14:30]

 

[FPN 정현희 기자] = 함평소방서(서장 김재승)는 가연성 외장재ㆍ필로티 건축물에 거주하는 군민에게 철저한 소방안전ㆍ화재 예방 활동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필로티 구조와 가연성 외장재 마감 건축물 화재가 급증함에 따라 유사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군민에게 주의를 기울이도록 안내에 나섰다.

 

필로티 구조는 1층에 외벽 없이 기둥만으로 세워지고 지상층을 개방시켜 주차장 등의 용도로 활용하는 건축물이다. 주로 원룸이나 오피스텔 건물에 많이 사용된다.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건물 외벽 마감재에 불이 옮겨붙기 쉬워 지상출입구를 통한 피난이 어렵고 계단ㆍ승강기로 연기가 유입될 수 있어 화재에 취약하다. 가연성 외장재는 연소 확대가 빨라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필로티 구조와 드라이비트 설치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이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컨설팅ㆍ관계인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재승 서장은 “필로티 구조의 건축물은 화재 시 연소 확대가 빠르고 화재에 취약하기 때문에 관계인의 신속한 초동 대처와 평상시 소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광고
포토뉴스
[인터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현장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