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지부장 김의곤)는 지난 5일부터 4일간 창원문성대학교에서 2급소방안전관리자 강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은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해제와 함께 교육생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자 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 39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관계법령 ▲경보설비 구조 및 원리 ▲화재 대응 및 피난 ▲소방계획서 등이다.
김의곤 지부장은 “최근 교육생의 편의를 위해 대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는 하반기부터는 보다 더 내실 있는 실무 능력을 위해 점차 대면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오지석 객원기자 ozzis777@kfsi.or.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 오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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