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공공안전통신망 서비스 활성화와 미래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회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 인도, 프랑스, 캐나다 등 공공안전통신망을 선진적으로 운영하는 국가들이 참여해 통신망 구축 현황과 미래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국형 재난안전통신모델(K-SafeNet)’ 국제 표준화와 해외 협력 강화, 재난안전 통신 기술 홍보 등을 추진하고 해외 진출을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소방과 경찰, 해경 등 재난 관련 기관별 통신망을 재난안전통신망으로 일원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PS-LTE(Public Safety-LTE)’ 기술 기반 전국망을 지난해 3월 세계 최초로 구축ㆍ운영 중이다.
조상명 안전정책실장은 “이번 국제 토론회를 통해 공공안전통신망 응용서비스를 활성화하고 미래를 향한 최첨단 공공안전통신 서비스를 공유하게 될 거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재난안전통신망에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개발ㆍ도입해 전 세계 공공안전통신의 표준이 되는 통신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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