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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분야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전년 대비 약 30% 늘어

산업인력공단, 소방 분야 7종목 분석… 응시자 66%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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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11/15 [16:40]

소방 분야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전년 대비 약 30% 늘어

산업인력공단, 소방 분야 7종목 분석… 응시자 66%가 직장인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11/15 [16:40]

▲ 최근 5개년 소방 관련 7종목 응시 인원  © 한국산업인력공단 자료 제공/FPN 제작

 

[FPN 최누리 기자] = 지난해 소방 분야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가 전년 대비 약 3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 이하 공단)은 소방의 날을 맞아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5년간 소방 분야 국가기술자격 7종목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지난 13일 발표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응시자는 6만4673명으로 전년 대비 29.58%가 증가했다. 

 

작년 분야별 응시자는 소방설비기사(전기 분야) 2078, 소방설비산업기사(기계 분야) 1만7736,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 분야) 2만7083, 화재감식평가기사 3724, 화재감식평가산업기사 8050, 소방기술사 4083, 소방설비기사(기계 분야) 1919명이었다.

 

특히 화재감식평가기사 분야 응시자는 2020년 1750명에서 2021년 4083명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공단이 지난 2021년 소방 분야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에 접수해 설문에 응답한 수험자 11만4207명을 조사한 결과 응시 목적은 승진이 3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업무수행능력(31.4%), 자기 계발(28.8%) 등의 순이었다.

 

또 응시자는 30~40대가 주를 이뤘다. 준비 기간은 수험생의 56%(6만3992명)가 “3개월 미만으로 자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독학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수험자의 경우 65.4%(7만4715명)로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응시자 대부분은 직장인(66.6%, 7만609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소방 분야 자격 취득자를 우대하는 근로조건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공단은 분석했다.

 

응시자의 월 평균임금은 355만원으로 전체 종목의 평균임금(271만 원)보다 31% 높았다. “자격업무와 관련성이 있다”고 응답한 인원은 전체의 65.8%를 차지했고 기업에서의 자격 우대 여부에 대해선 55.2%가 “우대한다”고 답했다.

 

어수봉 이사장은 “소방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들이 국민의 생명ㆍ건강ㆍ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응시자의 직업능력을 향상과 시험문제의 현장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발생하는 관련 이슈를 모니터링해 수험자에게 도움이 되는 자격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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