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험한 곳이 돼버린 주택 1. 주택화재의 위험성 우린 얼마나 알고 있나? 가족들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편안한 생활공간으로 우린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된다. 그래서일까? 아래의 2021년 발화장소별 화재현황 소방청 통계를 살펴보면 주거시설에서의 화재 발생과 인명피해 발생률이 다른 장소와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은 걸 확인할 수 있다.
주거시설에서의 화재는 단독주택이나 다가구, 다세대주택에서의 사망사고 발생비율이 다른 주거시설에 비해 높다.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이 잘 갖춰진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 비해 단독, 다가구주택의 소방시설이나 도로기반시설 등이 열악한 게 이유로 지목된다.
1~2인 가구의 주거 안정과 저렴한 소형 주택 공급을 위해 2009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개정됐고 규제 완화를 통해 도시형 생활주택이 보급되기 시작했다. 덕분에 주거수요는 만족시킬 수 있었지만 효율성만 강조하다 보니 시민의 주거환경 측면에서는 부작용이 더 많이 드러났다.
규제 완화로 인한 주차 공간의 부족으로 야간시간 대에는 주택 밀집 지역의 좁은 골목이 주차 차량으로 가득 차 재난 발생 시 소방차량이 현장으로 진입하는 데 장애가 있다. 게다가 좁은 땅에 더 많은 건물을 지으려다 보니 건물 간의 이격거리가 축소돼 화재 발생 시 인접 건물로의 연소확대 우려가 상존한다.
2. 주택의 화재 취약성 주택의 종류는 ‘건축법’ 제2조2항과 ‘건축법’ 시행령 제3조의5에서 상세히 규정해 법적 용도에 맞는 공간구조와 시설을 갖춰 운영하고 있다.
‘주택법’에서 규정하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면적과 층수를 구분한다. 단독주택은 다가구주택과 다중주택, 단독주택, 공동주택은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으로 분류한다.
위 법령과 같이 아파트를 제외한 나머지 주택은 4층 이하 소규모주택의 형태를 띤다. 각종 안전 관련 법령 등에서 강력하게 규제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면 소방 법령상 공동주택과 같이 소방시설 등의 각종 법령을 엄격하게 적용받지 않아 화재 안전의 취약 대상이 되고 있다.
일반 복합건축물 등과 같이 다중이 이용하는 대상은 강력한 소방시설과 건축 규제로 인해 피난 방화시설이나 소방시설 등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 주택은 사람이 거주하기 위한 공간으로 주 출입구와 거실, 방, 채광ㆍ환기를 위한 창들로 구성돼 있으나 안전시설 등의 규제가 세부적으로 규정돼 있지 않다.
이런 공간적 형태는 다중이 이용하는 소방대상물과 비교하면 주택 내부에 비상구와 옥상 대피로가 없어 직하층 화재 발생 시 유독성 가스나 화염으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의 많은 위험성을 내포한다.
그 사례로 2020년 12월 1일 군포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2명은 추락사, 2명은 계단에서 옥상으로 탈출하지 못해 질식사하면서 총 4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졌다.
우린 이런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왜?”라는 의문을 던지며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한다.
‘건축법’상 옥상으로 피난이 가능한 사항은 ‘건축법’ 시행령 제40조(옥상광장 등의 설치) 규정에 따라 ① 5층 이상의 층이 근린생활시설 중 공연장ㆍ종교집회장ㆍ인터넷컴퓨터 게임시설제공업소(해당 용도로 쓰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각각 300㎡ 이상), 문화ㆍ집회시설(전시장, 동ㆍ식물원 제외), 종교시설, 판매시설, 위락시설 중 주점영업 또는 장례시설의 용도로 쓰는 경우 피난 용도로 쓸 수 있는 광장을 옥상공장에 설치 ② 층수가 11층 이상인 건축물로서 11층 이상인 층의 바닥면적 합계가 1만㎡ 이상인 건물이다.
이같이 대다수 주택은 군포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처럼 ‘건축법’상 옥상 피난이 제외된다. 관리자들의 임의적인 판단과 소방의 행정지도로 접근하는 실정인데 피난 방화시설과 소방시설의 취약으로 인명피해의 우려가 커 안전해야 할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인 주택의 위험성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있다.
3. 소방대원이 가장 긴장하는 주택화재 주택화재는 여타 공장화재보다 단순해 보이지만 출동 시부터 현장 도착 시까지 여러 장애 요소를 맞닥뜨리게 된다. 주택은 진입로가 협소한 밀집 지역이 형성돼 있거나 고지대에 위치한다.
또 골목길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현장 접근이 늦어질 수 있고 옥내소화전 미설치와 주택 내 화재하중(소파, 옷장, 침대, 벽지, 커튼 등)이 높아 급격한 연소확대로 이어지므로 골든타임 확보가 매우 어려운 대상물이다.
힘겹게 현장에 도착한다 해도 진입로 협소로 펌프 차량 진입이 어려워 장비나 소방호스를 일일이 소방대원이 수십m 전개해야 할 때도 있다.
인명구조 사항이 무전으로 통보되기라도 하면 무거운 인명구조 매트를 옮기는 등 우리가 흔히 대응하는 일반화재와는 긴장감이 사뭇 다르다. 따라서 주택 밀집 지역 화재에 특화된 현장대응에 관한 연구와 강도 높은 훈련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화재 현장은 아비규환의 총성 없는 전쟁터 1. 거친 현장의 모범답안, 표준작전절차(SOP214) 재난 현장 표준작전절차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신속ㆍ효율적으로 현장대응을 하고자 지금까지의 경험과 사고사례 연구 등을 통해 작성됐다.
소방대원의 현장 활동과 안전관리에 있어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일반적인 사항을 기술한 표준지침이다. 어떤 현장도 같을 순 없지만 어느 현장이든 가장 중요하고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을 규정했다.
표준작전절차는 모범답안일 뿐 항상 정답은 아니다. 현장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적용돼야 하지만 적어도 이 지침을 숙지하고 따를 때 우리 대원들이 입을 피해가 가장 적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화재 현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위험을 내포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현장의 특성을 파악하고 위험요인을 숙지해 화재 피해를 줄이고 대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거다. 이를 위해선 360°로 현장 상황을 둘러보고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주택화재의 사고특성은 주택화재 표준작전절차 SOP214 도식화에서 보듯이 첫 번째는 인근 건물로의 연소확대 우려가 크다는 점이다. 주택 밀집 지역은 좁은 땅에 많은 건물을 지으려다 보니 건물 간 이격거리가 짧아 화재 시 인접 건물로 연소확대 우려가 항상 존재한다.
이렇듯 주택 밀집 지역 화재는 인접 건물로의 연소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방면지휘관과 경계 관창 배치, 대피 유도 등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두 번째는 화염에 의해 약해진 건물 구조물이 붕괴할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2001년 3월 4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주택화재 현장에서 내부에 구조대상자가 있다는 정보를 얻은 대원들이 내부로 진입해 구조대상자를 수색하던 중 주택이 붕괴하면서 순직 6, 중상 3명의 인명피해를 낸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런 사고특성을 숙지해 함부로 내부로 진입하는 걸 지양하고 진입 시에도 붕괴나 낙하물 추락 등의 위험요인을 고려해 현장 활동을 해야 한다.
세 번째 주택화재 사고특성은 화재 현장에서 치명적인 연소 가스로 인해 질식에 의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주택은 시민 삶의 공간인 만큼 각종 생활용품이 내부에 가득하다.
화재 시 이런 생활용품들은 가연물이 돼 인체에 치명적인 연소 가스를 발생시킨다. 연소 가스에 의해 2020년 3월 4일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주택화재 현장에서 급속한 연소확대로 내부에 고립된 3명의 구조대상자가 질식사하는 비극이 일어나기도 했다.
주택화재 사고특성과 그 위험요인을 숙지하지 못한 채 현장에 진입하면 성공적인 현장 활동은 요원해질 수 있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에게 돌아오게 될 거다.
3. 선착대장 표준지휘절차 매뉴얼을 중심으로 선착대장의 초기지휘 역량을 강화하라
1) 선착대장의 시간은 다르게 간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 일선에 배치된 소방조직은 국가기관 중 재난대응에 있어 가장 높은 수준의 훈련을 받은 인력과 장비를 보유한 유일한 조직이다. 재난 발생 초기에 현장지휘관 판단에 따라 수습의 성패가 좌우된다.
특히 최근 급속한 사회발전과 시민의 생활 패턴 변화로 인해 재난과 사고의 유형이 다변화ㆍ대형화되는 만큼 현장지휘관의 초기대응 역량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주택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은 화재신고 후 ‘최초 5분’이다. 화재 발생 시점부터 연소확대 전까지 현장에 5분 내 도착해 초기에 화재진압을 개시해야 한다.
특히 화재하중이 높은 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플래시오버를 방지할 수 있는 시간이기에 인명구조와 진압대원의 안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선착대장이 그 5분에 어떤 판단을 내리고 작전을 개시하는가에 따라 작전의 성패가 결정되는 만큼 선착대장의 현장지휘능력 향상에 힘써야 한다.
2) 지휘관은 신속히 건물 전체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현장을 장악하라 선착대장은 관내 지리와 소방대상물, 소화전 위치 등을 잘 알고 있어야 초기 현장 지휘권 선언 후 소방력 운영ㆍ지원을 판단할 수 있다. 선착대장이 현장을 얼마나 신속히 장악하는지에 따라 작전의 성공 여부가 판가름 난다.
특히 주택 밀집 지역에 대해선 진입로가 협소한지, 주ㆍ정차로 통행이 곤란한 지역인지를 신속히 판단해야 한다. 후착대 차량 배치 여부를 1, 2, 3선으로 구분해 화재 현장의 확장성을 대비한 임무 부여가 필요하다.
선착대 차량을 공격 펌프로 운영함을 후착대에 전파하고 인명구조를 위해 좁은 골목길 진입에 필요한 경량 소방사다리차와 소형펌프차, 에어매트 등을 최우선 진입할 수 있도록 선착대 차량 배치 위치 확보와 통행로 확보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주택화재 대응은 어떤 방법으로? 1. 주택화재 현장구조의 최강장비, 복식사다리 복식사다리는 현장에서 부족한 높이를 극복하기 위한 장비다. 고가사다리차나 굴절차 등의 장비가 많이 보급되면서 복식사다리는 보조적인 장비로 사용되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여러 화재 현장에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장비로 사용되고 있다.
복식사다리를 최대로 전개했을 때 길이는 7m, 2층 정도의 건물 높이다. 현장에서 사용했을 때 더 높은 위치에 구조대상자가 있는 경우 펌프차 위에서 전개하는 등의 방법이 있지만 4층 이상의 구조대상자에게 닿기는 부족한 높이다.
최근 지어지는 대부분 복합건축물이 4층 이상의 높이인 점을 고려할 때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2. 구획실 화재에 대응하라 주택화재는 초기 연료 지배형 화재에서 점차 환기 지배형으로 변화되는 구획실 화재의 특성을 보인다. 따라서 내부로 진입하는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활동에 임해야 한다.
특히 주의할 점은 외부에서 창문을 통해 방수포를 쓰면 진입하는 대원들이 내부에서 발생한 수증기와 화염으로 인해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내부로 진입하는 대원들은 백 드래프트 등 이상 연소 현상을 고려해 도어 엔트리, 3D 주수기법(숏펄싱, 롱펄싱, 펜슬링, 페인팅) 등을 활용하도록 한다.
구획실 화재에서 공기의 유동은 화재진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분당 공기 유입량과 열의 흐름에 관해 연구한 다음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봉상주수를 이용한 강제 배연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구획실 내부의 연기를 강제 배연하기 위해선 송풍기를 이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긴급한 화재 현장에서 송풍기를 운용하기 위해 이동시간과 준비시간까지 고려하면 신속성이 떨어지게 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관창을 이용해 강제 배연을 하게 되는데 개구부가 있는 경우 개구부를 향해 분무주수를 하면 구획실 내부에 음압이 형성돼 배연이 된다. 이를 위해선 구획실 내부에 대원들이 진입해 주수를 해야 하는데 이때 건물 붕괴나 낙하물 추락과 같은 위험에 대원들이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위 그림은 구획실 입구에서 봉상주수를 통해 O자나 N자를 그려 개구부가 있는 외벽으로 주수하면 개구부를 향해 분무주수를 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가 있다는 실험결과다.
이런 결과를 통해 대원들이 구획실 내부에 진입하지 않고 비교적 안전한 구획실 외부에서 O자나 N자 주수를 통한 패턴 방수 시 7배 이상 공기 유입량이 많아져 패턴 주수 방법으로도 충분히 배연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따라서 주택ㆍ창고 등 구획된 화재에서 배연장비 등이 부족한 경우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주수기법으로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특히 선임자들은 내부에 진입하는 신규나 경험이 부족한 대원들이 플래시오버 등의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실전적인 훈련과 교육이 필요하다.
3. 새로운 장비를 사용하자! 드론과 소형사다리차, 소형펌프차(CAFS)의 활용 강화 새로운 기술의 발전은 소방관들의 안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온다. 주택 밀집 지역의 경우 좁은 골목길로 인해 대형차량의 진입이 늦어질 때가 많다. 그로 인해 상황 파악도 늦어져 적절한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롭게 주목받는 장비가 바로 드론이다.
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곳에 빠르고 쉽게 접근해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현장 상공에서 화재의 이동 방향과 구조대상자 정보 등 현장 대원들이 파악하기 힘든 재난 현장 사각지대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대원들에게 전달해준다.
현장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장비로 기대되는 이유다.
주택 밀집 지역처럼 진입로가 협소하면 고가사다리차 등 대형차량은 진입이 힘들고 전개를 위한 일정 공간이 필요해 주택 밀집 지역 화재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소형사다리차는 5층 이하의 저층 건물에만 적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아웃트리거를 차량 직하로 내리기 때문에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고 차량 크기도 일반 펌프차와 다르지 않아 주택 밀집 지역 화재에 특화된 장비다.
이처럼 새로운 장비 도입은 소방대원들의 화재 현장 대응력을 강화시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다.
4. 고지대ㆍ진입 불가지역 비상소화장치함, 소방차를 대신하다 화재진압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건 골든타임 확보다. 하지만 도시와 농촌, 산업단지 등의 복합도시인 곳도 있고 신호대기 등 여러 복합적 이유로 소방차량이 골든타임 내 도착하기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7분 출동률이 관서별로 상이하게 나타나는 이유기도 하다.
따라서 소방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주택 밀집 지역 초기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비상소화장치를 확대ㆍ설치하고 지역주민과 소방대원에 대한 소방교육ㆍ훈련을 강화한다면 골든타임 확보의 한 방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안전은 불편함에서 그 싹을 틔운다 작년 한 해 시흥소방서의 주택화재 발생비율과 인명피해 발생 건수는 최근 3년간을 비교했을 때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시흥시가 국제안전도시로 인증받으면서 점점 더 살기 좋고 안전한 도시가 돼 가고 있음을 아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안전은 쉽게 얻어진 게 아니라 시흥소방서 전 직원의 적극적인 예방행정 노력과 현장 대원들의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강도 높은 훈련으로 이뤄냈다.
안전은 모든 국민이 법과 규정을 준수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지킬 때 그 싹을 틔울 수 있다. 우리가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최첨단 장비 보강과 더불어 전술과 전략을 개발하고 소방대원 개개인의 재난대응 역량을 키울 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더욱 안전해질 거다.
만날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1. 박남규, ‘화재원인조사실무-주거용 건물 화재의 특징과 조사’, 방재와 보험, p.42-47, 2008. 2. 경기도 재난 현장 표준작전절차, p.47, 2021. 3. 광역 화재조사 종합보고서 시흥시 신천동 다가구주택 2017-60호, 부천소방서 화재조사분석과, 2017. 4. 화재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 –재개발 지역 등 주거취약지역 및 4층 이하 소규모 주택-, 서울소방재난본부, 2021. 5. 화재진압전술개발동호회 전술개발에 따른 이중복식사다리를 이용한 인명구조전술 방안, 부천소방서 현장대응단, 2019. 6. Alan V. Brunacini, 소방지휘시스템, Woorisa, 2020. 7. 2021년 현장대응역량연구발표대회, 소규모 주택 실물화재 실험을 통한 인명구조 최우선 진압전술 운영방안, 전북소방본부 익산소방서
경기 시흥소방서_ 박준호 : pjh4721@gg.go.kr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2년 12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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