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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소방서, 전국 최초 ‘The 잘 보이는 소화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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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1/27 [10:30]

광진소방서, 전국 최초 ‘The 잘 보이는 소화기’ 눈길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1/27 [10:30]

 

[FPN 정현희 기자] = 광진소방서는 전국 최초로 보이는 소화기에 싸인블록을 도입한 ‘The 잘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달 광진구청과 협의해 유동인구가 많은 화재취약구역을 우선 선정하고 보이는 소화기 싸인블록을 시범 설치했다. 설치 구간은 광진구청, 광나루역, 군자역, 중곡역, 구의사거리 등 5곳이다. 

 

‘The 잘 보이는 소화기’는 기존 보이는 소화기의 시인성을 개선하고 쓰임과 설치 의미를 시각화하고자 추진됐다.

 

눈에 띄는 시각 효과로 설치 의미ㆍ정보를 제공해 무의식적 시민안전 학습 효과를 얻고 UV 차단안료와 유색의 특수 콘크리트 사용으로 쉽게 변색되지 않아 반영구적 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지난 2015년도부터 꾸준히 추진한 사업이다. 서울시 전역에 4만2천여 개가 설치됐고 광진구에는 708개함이 있다.

 

한 시민은 “바닥에 소화기 그림이 새겨져 있어서 저절로 눈길이 갔다”며 “평소 보이지 않던 소화기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 왜 이름이 보이는 소화기인지 알게 됐다”고 전했다.

 

장형순 서장은 “오는 6월까지 광진구청과 협의해 30개의 보이는 소화기 싸인블록을 추가설치할 계획을 검토 중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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