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합천소방서(서장 이병근)는 튀르키예 대규모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고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구호물품은 소방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옷, 이불, 마스크 등 추운 날씨에 이재민들이 필요한 물품들로 준비됐다.
이병근 서장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구호 물품이 튀르키예 이재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