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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소방서,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보이는 소화기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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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3/03 [16:30]

은평소방서,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보이는 소화기 현장 점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3/03 [16:30]

 

[FPN 정현희 기자] = 은평소방서(서장 정선웅)는 지난 2일 오후 은평구 역촌동 일대에서 소방차 진입불가ㆍ곤란지역을 대상으로 보이는 소화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유사시 누구든지 쉽게 소화기를 발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장소나 주요 통행로 전신주에 설치된다.

 

주요 내용은 ▲소방용수 주변 지리조사 ▲소방출동로 및 비상소화장치함 활용 가능 거리 확인 등이다.

 

정선웅 서장은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시 누구나 활용 가능한 공용 소방시설”이라며 “시민 여러분은 주변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화재 초기 적극적으로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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