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서장 박승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중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해빙기를 맞아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상수도 소화용수설비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상수도 소화용수설비는 화재 시 필요한 소방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설치ㆍ관리해야 하는 소방시설의 종류 중 하나다.
소방서는 관내 공동주택(500세대 이상) 102개 단지를 대상으로 상수도 소화용수설비 상시 100% 사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자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상수도 소화용수설비의 관리 상태(변형, 손상 등) 확인 ▲개방 시 방수 원활 여부 ▲주변 장애요인 제거 등이다.
또 화재 시 공동주택에 설치된 상수도 소화용수설비의 시인성 확보를 위한 표지판(제수변)와 충격ㆍ충돌에 의한 파손 방지를 위한 보호틀 설치를 권장할 예정이다.
박승제 서장은 “소방용수는 소방활동 수행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소방력 3요소 중 하나”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소방시설 유지관리로 안전한 우리 집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보라 객원기자 gp354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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