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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만소방서, 화재취약 영세주택 밀집지역 기초소방시설 기증식 실시

119안전기금 활용 단독경보형감지기 116대, 소화기 39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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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5/16 [15:46]

부산 항만소방서, 화재취약 영세주택 밀집지역 기초소방시설 기증식 실시

119안전기금 활용 단독경보형감지기 116대, 소화기 39대 기증

송창현 객원기자 | 입력 : 2013/05/16 [15:46]
▲  119안전기금 활용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 기증 단체사진     © 송창현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정창영)은 지난 15일 오전 영도구 청학동 소재 청학1동 주민센터 앞에서 화재취약 영세주택 밀집지역 기초소방시설 기증식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자체보호능력이 부족한 영세․서민층이 집단으로 주거하고 있는 청학동 고지대 화재취약 영세주택 밀집지역 기초생활수급자 등 50세대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119안전기금으로 구입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116대, 소화기(1.5kg) 39대를 기증했다.

기증식 후 각 세대별로 개별 방문하여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와소화기 기증하고 유의사항 등 단독경보형 감지기에 대한 설명과 전기․가스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송창현 객원기자
cester0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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