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노원소방서(서장 이상일)는 노원구에 설치된 640여 개소의 보이는 소화기 위치를 ‘노원 스마트시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이나 주택 밀집지역, 다중운집장소 등에서 화재 발생 시 누구나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공용 소방시설이다.
3.3㎏ ABC분말소화기 2개로 구성돼 있으며 2015년부터 2022년까지 640여 개소에 설치됐다. 올해도 100여 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소방서는 전했다.
소방서는 노원구청과 협업해 ‘노원 스마트시티’ 앱에 보이는 소화기 위치를 등록했다. 앱을 다운로드한 누구나 소화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이는 소화기의 유지보수는 자원봉사 협업 등으로 소방서에서 관리하고 있으므로 널리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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