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양천소방서(서장 박찬호)는 오는 23일 소방차 출동로 개선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양보 운전 요령 등 교육 효과 제고를 위해 전국 단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긴급차량 출동 시 길 터주기 요령 ▲진입로 장애요인 확인 및 제거 조치 캠페인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 활동 ▲길 터주기 범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실시 등이다.
소방차 등 긴급차량 길 터주기 방법은 1차로에선 오른쪽 가장자리로 일시 정지 또는 저속 주행해 진로를 양보하고 2차로의 경우 출동차량이 1차로로 진행할 수 있도록 2차로로 양보하면 된다. 차량뿐 아니라 보행자 역시 소방차량이 지나갈 때 잠시 멈춰 길 터주기를 도우면 된다.
박찬호 서장은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길 터주기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차가 신속하게 출동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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