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박준호 기자] = 전장류 제품 전문기업 (주)무선테크윈(대표 이경감)은 재난 현장에서 사용하는 연기투시랜턴과 헬멧 랜턴을 선보였다.
연기투시랜턴 본체는 견고한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제작돼 초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전면 글라스는 특수강화유리가 사용됐고 하부엔 유리창 파괴부가 장착됐다.
레이저포인터가 내장돼 짙은 연기 속에서 탈출로를 파악할 수 있으며 개인안전 위치 경보기도 달려있다. 사용자의 움직임이 10~15초간 없으면 LED램프가 점멸하고 세 가지 음향을 송출하는 구조요청 기능도 탑재됐다.
최대 조사거리는 300m다. 완충 시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시간은 방전기준 약 2시간 30분이다.
헬멧 랜턴은 소방관들이 착용하는 헬멧에 부착하는 제품이다. 무게는 170g으로 가볍고 탈부착이 간편하다. 특허받은 방열구조는 LED 효율을 높여주고 황색필터 사용으로 짙은 연기속에서도 식별이 용이하다.
또 랜턴 뒤쪽을 비추는 청색램프가 장착돼 있어 동료대원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기존 USB 연결선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무선테크윈 관계자는 “연기투시랜턴과 헬맷 랜턴은 KC인증과 CE인증(유럽), FCC인증(미연방통신위원회)을 받았다”며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자신은 물론 구조대상자를 지키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