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23 FireEXPO] “비화재보 잡는다”… 미리방재(주), 스마트 비화재보 차단 시스템

광고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3/09/11 [13:08]

[2023 FireEXPO] “비화재보 잡는다”… 미리방재(주), 스마트 비화재보 차단 시스템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3/09/11 [13:08]

 

[FPN 김태윤 기자] = 소방시설 관리 전문 기업 미리방재(주)(대표 장필준)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스마트 비화재보 차단ㆍ모니터링 시스템 ‘미리24’를 선보였다.

 

미리방재에 따르면 화재경보 중 비화재보가 차지하는 비율은 99.8%에 달한다. 반복되는 비화재보는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재실자의 화재경보 무시와 대피 지연, 관리자의 소방시설 연동 정지 조작 등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소방의 불필요한 출동으로 인한 예산 낭비도 문제로 지적된다.

 

미리24는 이 같은 비화재보 문제를 정조준한 시스템이다. 화재 신호 발생 시점의 감지기 회로 전압을 측정하는 기술로 오작동 여부를 판별하고 오작동이 확실하면 경보가 울리지 않도록 막아주는 게 핵심 기능이다.

 

건물 관계인에겐 스마트폰 앱으로 화재경보 발생 사실과 함께 측정된 전압 수치에 따른 경보 발생 원인을 알리고 이에 따른 조치를 권고한다. 현장에서 화재가 아닌 걸 확인한 경우 관계인은 앱 조작만으로 경보를 해제하거나 수신기를 복구할 수 있다.

 

시공상의 이점도 크다. 미리방재에 따르면 ‘미리24’ 시스템은 건물 내 기존 P형 수신기에 두 개의 전용 단말기를 추가 적용하고 인터넷을 연결하는 방식만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미리방재 관계자는 “미리24는 이미 지어진 건축물의 비화재보 문제 해소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시스템”이라며 “단말기 통신 이상 등의 문제가 생기더라도 수신기 자체 기능엔 영향을 주지 않아 안전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