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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훈 마포소방서 대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 간소복 개인전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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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10/27 [14:27]

정양훈 마포소방서 대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 간소복 개인전서 ‘1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10/27 [14:27]

 

[FPN 정현희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지난 25일 열린 2023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계단오르기 대회에서 상암119안전센터 정양훈 진압대장이 간소복 50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경쟁 3종목과 비경쟁 1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쟁 3종목에는 개인전 방화복(남ㆍ여), 간소복(남ㆍ여), 단체전(4인 계주)가 있다. 비경쟁은 자율복장으로 펼쳐졌다. 정양훈 진압대장은 경쟁부문 중 하나인 간소복 개인전에 참가해 50대 1위를 기록했다.

 

 

정양훈 진압대장은 “101층에 구조대상자가 있어서 구조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빠르게 올라갔다”며 “12월 정년퇴임을 앞둔 지금 이번 대회에서 1위를 해서 참 좋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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