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창녕소방서(서장 정순욱)는 지난 28일 오후 9시 28분께 관내 한 골프장 지하 전동카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큰 피해를 막았으며 소방대가 완진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지하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전동카트 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주차장엔 160여 대의 전동카트가 주차돼 있어 자칫 대규모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화재를 목격한 골프장 관계자가 즉시 소화기로 진화에 나섰고 뒤이어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연소가 확대되지 않았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불길을 완전히 진압하고 안전조치를 취했다.
정순욱 서장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덕분에 대형 화재로 진행되지 않았다”며 "평소의 소방시설 점검이야말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지름길이다”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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