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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관리협회, ‘2024 임원ㆍ대의원 워크숍’… “점검업 발전 위해 나아가자”

업계ㆍ소방청 관계자 등 30여 명 참석, 보조 인력 수급 부족 등 현안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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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4/04/01 [22:59]

소방시설관리협회, ‘2024 임원ㆍ대의원 워크숍’… “점검업 발전 위해 나아가자”

업계ㆍ소방청 관계자 등 30여 명 참석, 보조 인력 수급 부족 등 현안 토의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4/04/01 [22:59]

▲ 이기배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회장이 충남 천안시 상록호텔에서 열린 ‘2024년도 임원 및 대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최누리 기자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시설관리업계가 관련 현안 파악과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회장 이기배, 이하 관리협회)는 지난달 29일 충남 천안시 상록호텔에서 ‘2024년도 임원 및 대의원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

 

이기배 회장을 비롯한 관리협회 임직원과 임원섭 소방청 화재예방국장, 최재민 소방청 소방분석제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선임장ㆍ위촉장 전달, 인사말, 올해 주요 업무계획 소개, 소방시설관리업 현안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기배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는 관리업 현황 파악과 함께 우리가 어떤 목적과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 자리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회장 취임식 당시 발표했던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해선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 협회란 업계 관계자가 모여 활동하는 단체이기 때문”이라면서 “각자 맡은 직분을 수행하고 소통하면서 14대 관리협회가 점검업 발전과 국민 안전을 위해 나아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임원섭 국장은 “자체점검 관련 제도와 현장을 잘 아는 여러분이 앞장서 뛰고 옆에서 함께 있어줘 질 높은 정책들이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청은 관리협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와 소방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누리 기자

 

이날 행사에선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관리협회는 오는 12월 1일 시행되는 자체점검 관련 규정에 철저히 대비하고 소방안전관리 업무 대행 배치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원활한 제도 운영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 지회 활성화를 위해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간담회를 정례화하는 한편 행사 예산을 지원한다. 종합정보시스템 고도화와 소방시설 점검ㆍ관리 실무편람 감수, 공동주택 세대 점검 개선 연구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관리업 현안 토의에선 소방안전관리자 1ㆍ2급 자격증이 있음에도 안전관리 대행 업무 계약 때마다 한국소방안전원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게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어 최근 들어 보조 인력 채용이 힘들어 점검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업계의 토로도 나왔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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