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구북부소방서(서장 최갑용)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대상 ‘온라인 점포점검의 날’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점포점검의 날’은 전통시장 상인회 중심의 자율안전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시장상인회와 점포주가 주체가 돼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점포점검의 날’은 상인이 체크리스트 인쇄물을 활용해 점포 내 소방ㆍ전기시설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하지만 소방서는 최근 QR코드 접속을 통해 휴대폰으로도 자율 점포점검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 항목별 픽토그램도 첨부해 상인들이 더욱 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온라인 점포점검이 익숙하지 않은 상인들을 위해 오프라인 점포점검 지원창구도 함께 운영한다.
최갑용 서장은 “전통시장의 경우 점포가 밀집돼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면서 “상인들께선 ‘점포점검의 날’에 적극 참여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