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강원소방학교(학교장 김재운)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5일까지 2주간 펌뷸런스대원 직무향상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다. 구급현장에 두 차량을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거나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출동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교육에서 학교는 도내 펌뷸런스 대원 30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대응 ▲외상환자 대응 ▲펌뷸런스 적재 장비 사용법 ▲다수사상자 대응법 등 과목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대원들은 펌뷸런스 출동체계 운영으로 심정지 등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초기 응급처치를 제공하고 교통사고 현장 등 위험지역에서 119구급대의 안전한 구급활동을 지원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등 안전사고 대처ㆍ예방법을 습득했다.
김재운 학교장은 “지난해 강원도 내 펌뷸런스 출동 341건 중 심정지ㆍ중증외상 환자 출동 현황이 65건으로 약 20%에 달했다”며 “앞으로도 펌뷸런스 품질 향상을 위해 관련 교육을 확대 개설ㆍ운영해 우수한 펌뷸런스대원을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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