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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찬의 詩의 美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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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신문 | 기사입력 2013/09/26 [15:40]

한정찬의 詩의 美學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13/09/26 [15:40]
순천시 국제정원박람회장(國際庭園博覽會場)에서

유난히 덥고 더운 여름의 정오에서
비지땀 흘려가며 발길을 옮겨보는
놀라운 박람의 장소 국제정원 신선해.

 이 세상 태어나서 눈 뜨고 산다는 건
행복의 시작이고 보람의 큰 진행형
눈 없는 나무의 마음 너무 고와 저리도.

소방방재신문 fpn119@fpn119.co.kr
 
 
 
 
 
 
 
 

사진설명 ▶ <나무의 마음> 시비는 노산 이은상의 시로, 2013년 순천시 국제정원박람회장 내에 건립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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